주요제물
적
○ 높이
- 약 28cm
○ 내용과 특징
- 육적과 계적은 같은 제기에 올리며 문어는 별도의 제기에 올린다.
- 제기에 소고기를 놓고 위에 닭을 얹는다.
- 예전에는 초헌, 아헌, 종헌이 따로 적을 들고 하나씩 올렸으나 근래에는 한꺼번에 진설한다.
- 육적 : 파, 마늘, 양파를 갈아 넣은 양념에 도톰하게 자른 소고기를 재워 프라이팬에서 지져낸다.
- 계적 : 닭을 채반에 올려서 삶은 다음 위에 노란색과 흰색 지단으로 고명을 한다.
- 어적 : 문어를 깨끗이 씻어 채반에 올려서 삶는다. 제기에 놓고 지단으로 고명을 한다. 원래는 숭어를 올렸으나 현재 종중회장이 제물을 차리면서 음복을 위해 문어로 대체했다.
- 위토가 있어 과거부터 위토를 경작하는 사람이 제물을 차렸다. 1981년 무렵부터 경작하려는 사람이 없어 이보규(1938년생) 씨 댁에서 제물을 차려왔다. 현재는 종중 비용으로 제물을 마련하며 이보규 씨의 부인 박양순(1940년생) 씨와 며느리가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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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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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설된 도적
편
○ 높이
- 약 26cm
○ 내용과 특징
- 음애공종가에서는 찹쌀로 빚은 편을 누룩편이라고 한다. 제사 하루 전에 찹쌀 한 말로 인절미를 빚어 굳어지면 자르지 않고 그대로 제기에 괸다. 고물은 거피한 팥으로 한다.
- 음애공종가에서는 시제에는 멥쌀과 찹쌀을 섞어서 빚은 편을 올리나 불천위제에서는 예로부터 찹쌀 한 말로 만든 누룩편을 올려왔다.
- 위토가 있어 과거부터 위토를 경작하는 사람이 제물을 차렸다. 1981년 무렵부터 경작하려는 사람이 없어 이보규(1938년생) 씨 댁에서 제물을 차려왔다. 이보규 씨의 부인 박양순(1940년생) 씨가 제물을 조리하며 편은 방앗간에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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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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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설된 편
탕
○ 내용과 특징
- 육탕 : 갱에서 국물 없이 무와 소고기, 다시마만 건져낸다. 탕기에 무를 채우고 소고기를 넣고 다시마로 위를 덮는다.
- 소탕 : 갱에서 무와 두부, 다시마를 건져낸 다음 탕기에 무와 두부를 넣고 위를 다시마로 덮는다.
- 어탕 : 무와 명태, 다시마를 갱에서 건져낸다. 탕기에 무와 명태를 넣고 다시마를 위에 얹는다.
- 위토가 있어 과거부터 위토를 경작하는 사람이 제물을 차렸다. 1981년 무렵부터 위토를 경작하려는 사람이 없어 이보규(1938년생) 씨 댁에서 제물을 차려왔다. 이보규 씨의 부인 박양순(1940년생) 씨가 며느리와 함께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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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탕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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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설된 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