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적·생태적
특징
양주시는 조선시대에 양주도호부, 양주군으로 불리다가 1963년 의정부읍이, 1980년 2개읍 6개면이 남양주군으로, 1981년 동두천읍이 시에서 분리되었다. 2003년 양주시로 승격되었으며 지세는 추가령구조곡이 지나고 중앙부가 평탄하며 동쪽과 서쪽은 산지로 둘러싸여 있다. 경지면적은 밭이 논보다 다소 많다. 서울과 근접하여 벼농사 외에도 채소류와 인삼, 들깨, 참깨 등의 특용작물이 재배되며 한우, 젖소, 돼지, 닭 등 가축사육도 많이 한다. 양효공 종택이 있는 송낭리 면우지(‘메루지’로 와전) 마을은 ‘면우’라는 성함을 가진 종손의 7대조가 이곳에 정착하면서 비롯되었다. 종택에서는 벼농사와 밤, 콩, 목화, 무, 배추, 고추 등을 직접 재배하여 제물을 올릴 때도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대부분 사용한다.